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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에서 후원하는 르누아르 전시회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여기저기 강남에서 보이는 느루아르 전시회 포스터가 눈길을 많이 끌고 있죠.
얼마전 지하철 곳곳에 클림프 관련 전시회 포스터가 여기저기 많이 붙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르누아르가 매일매일 눈에 띄는거 같습니다.



르누아르랑은 상관없지만, 저는 아르누보 미술품을 상당히 극찬하는데요.
현대 광고에서도 자주 등장도 하구요. 자연과 곡선의 미를 강조한 아르누보를 잠깐 소개 할께요.

아르누보는 유럽의 전통적 예술에 반발하여 새로운 무언가의 창조를 지향하였구요.
자연주의, 단순, 기술적 완전을 추구 하였습니다.




거두 절미 하고, 아르누보의 요점만 간단간단 말씀 드릴께요.
아르누보는 1895년경 부터 대략 10년간 전성기를 누비었습니다. 정말 짧죠?
이 10년동안 아르누보의 시대가 펼쳐 졌으며, 건축물 및 미술품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기간이 짧아서 아르누보 작품을 보기란 영 쉽지가 않은데요.
만들기도 상당히 까다롭고 손도 많이 가서, 위조품도 거의 없습니다.
뮤지엄에 가서 보거나, 아니면 벨기에행 비행기를 타는것도 나쁘진 않네요 ㅎㅎ




아르누보하면 떠오르는 나라가 벨기에 입니다.
초콜렛으로도 유명한나라죠
아르누보를 논할땐 이분만 인지하면 미술이야기 할땐 꿀리지 않습니다.
아르누보는 빅터 오르타의 작품이 유명하구요.
이당시엔 이런 아르누보 작품을 만들기 어려웠다고 하는군요^^;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었으며, 시간도 많이 들고 비용도 아주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영화를 보면 귀족이나 대 저택의 주위를 보면 이쁜 곡선의 창살들이 많죠.
거의 부의 상징이라고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현대에서는 많은 그래픽 디자이너들도 아르누보 양식을 창조 하곤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보아가 선방 했던 CF이구요




또 요즘 BC카드 CF도 아르누보로 이쁘게 포장 했더라구요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거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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