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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년간 고위험 투자상품에 밀려 외면받아오던 은행의 적금이 최근 금융위기 시대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아이디어 빛나는 다양한 상품들이 앞다투어 출시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지난 2월에 '민트적금'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최고 연3.5% 금리혜택과 중도 해지시에도 최초 가입 당시 이율을 적용해 준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국민은행도 이달 13일부터 '직장인우대적금'을 출시했습니다. 출시 12일만에 2만좌를 모집하는 등 직장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상품은 결혼이나 출산, 이사, 창업 등 긴급자금이 필요할 경우 특별중도해지 이율을 적용해주며, 특히 직장인과 관련된 급성심근경색 및 뇌졸증, 출퇴근 상해 등을 보장해 주는 보험 서비스로 무료로 제공합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적금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금리가 아닐까요?

저축은행권에서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e-체크업 적기적금'이 단연 최고 금리를 자랑합니다. 체크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고시이율(5.8%)+1.5%에 인터넷뱅킹으로 적금을 가입하면 0.1%의 우대금리까지 적용받아 무려 7.4%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의 지역적인 한계는 인터넷뱅킹 서비스로 보완할 수 있으며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총자산은 08년 12월 말 기준 4조를 넘겼습니다. 은행의 재무건정성을 파악하는 BIS 비율도 8%를 넘기고 있어 기본적인 안정성도 믿을만 합니다. 물론 예금자보호는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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