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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통입니다.

지난해 '88세대'로 불리던 청년 구직자들이 올해부터는 '인턴세대', '삭감세대'라는 우울한 별칭이 추가됐습니다. 

정부의 임금을 낮춰 고용을 늘리는 '잡셰어링'(일자리 나누기) 정책으로 대졸 신입사원 초임을 깎아 단기 인턴 채용을 늘리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청년 구직자들이 '한시적, 공공근로자'나 '단기,비정규직'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청년 실업자들 중에는  연봉 수준에 상관없이 취직이 우선인 구직자들이 많겠지만
월급봉투가 얇아지게 되면 상대적 박탈감은 무척 클 것 같습니다 재테크 설계 역시 직장
선배들과 달라질 수 밖에 없겠죠?

재테크 전문가들은 사회 초년병들의 경우 연봉의 50%는 저축하는 게 기본이라고 충고합니다. 그러나 올해의 경우 위에서 언급드린것처럼 신입직원들 초임이 많이 삭감될 것이기 때문에 시작부터 너무 의욕을 부려 중도에 포기하기 보다는 저축비율을 다소 낮춰 잡는게 좋습니다.

연봉이 줄어든 만큼 저축액도 탄력적으로 운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저축비율을 40%정도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연봉 2,000만원 신입직원의 경우 연금저축(25만원), 장기주택마련저축(30만원), 적립식펀드(15만원) 월70만원 정도 저축 포트폴리오를 짜는게 좋습니다.

특히 신입들은 월급통장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은행별로 각종 수수료 혜택을 면제해 주거나 추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현대스위스저축은행 e알프스보통예금통장입니다. 연금리 기본4%에 체크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최대 5.3%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분별한 신용카드의 사용도 절제할 수 있고 체크카드를 쓰면서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시련은 있으나 실패는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 시련의 계절이지만
희망을 품고 보다 나은 내일을 기약하며 오늘을 준비합시다

이상 필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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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디오스 2009/03/10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체크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한다는 이야긴 처음듣는군요 ^^

    하지만.... 체크카드용 통장은 매달 쓸 부분만 일정액 넣어두는 통장이라면 우대금리해도 별 소용없을거 같은데요 ^^;

    • 필통 2009/03/11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체크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통장이 있습니다 ㅎㅎ

      지적하신것처럼 쓸돈만 체크카드 통장에 넣어두면 소용이 없겠죠? 그래서 오히려 저축하는데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월급을 받고 이것저것 빠질돈 빼고나면 한달치 생활비와 예비비정도가 통장에 남게 되는데요 계획적으로 사용하다보면 생각보다 많이 절약이 됩니다^^

  2. BlogIcon cdmanii 2009/03/11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약저축도 넣어야겠죠? 아 정부가 일자리 나누기를 하고 있지만.. 좀 빗나간 일자리 나누기 같다는 .. 이러면 잃는사람 다시 일하러 들어오는사람 둘다 고통인거같아요

    • 필통 2009/03/12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좋은지적이십니다.
      사회초년병들에게 꼭 필요하죠...근데 최근에
      청약저축 무용론이 대두되면서...청약저축을 과연
      가입해야 하느냐에 대한 의견도 분분합니다.

      참고로 저도 6년째 불입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