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통입니다.
입소문, 바이럴, 바이러스 마케팅...이제는 꽤 익숙한 단어들 입니다.
대부분이 온라인마케팅의 일부영역으로 국한되어 소극적으로 진행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버즈마케팅'을 위해 전담팀을 만들거나 체제 강화에 나서고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버즈마케팅이 기업의 중요한 홍보 수단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라는 사실을 반증하는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 삼성전자에서는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영삼성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메일로 여러가지 소식을 받아보고 있는데...브랜드 파워 때문인지 많은 대학생들이 열정적으로 블로그를 관리하고 스스로 재생산하는 모습을 보면 가끔 부러울 때도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무선사업부 산하에 있는 고객만족그룹 중 온라인 마케팅 전담자들을 분리하여, 전략마케팅실 산하에 버즈마케팅파트로 재편했습니다.
현재도 온라인의 블로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는 신촌 애니콜 스튜디오 등을 통해서 다양한 이벤트 체험 기회를 기획, 제공하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버즈마케팅 활동이 기대됩니다.
LG전자 역시 X캔버스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LG전자의 경우도 종전 홍보실과 사업부에서 버즈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최고마케팅경영자(CMO) 직속조직을 통해 버즈마케팅팀의 시스템화를 꾀하고 있다고 합니다.
버즈마케팅을 하나의 시스템화 한다면 과연 어떤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까요?
대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체에서 버즈마케팅을 통해 자사의 제품 홍보라던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의 일터인 현대스위스저축은행도 '몽그리'라는 온라인 소식지를 통해 버즈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효과적이라죠? ㅎㅎ)
어쨌든 버즈마케팅을 각각의 독립부서화 하여 프로세스를 시스템화 한다는 쪼금 배가 아프네요^^ 앞으로 어떻게 버즈마케팅을 활성화 시킬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 필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