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통입니다.
요즘 저는 월,화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 푹 빠져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가 제작투자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회사 로고가 잘 나오는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드라마 앞에 앉았지만...어느새 에덴의 동쪽 열혈 시청자로 변신하고 있는 저를 보면서...참 우리회사지만 투자 한번 잘했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작년부터 꾸준히 문화 마케팅에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투자할 때마다 대박을 터뜨렸다는 사실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미 '문화 마케팅 마이더스의 손'이라고 불릴 정도로 정말 신기하게 투자하는 작품마다 큰 성공을 이뤘습니다.
그 중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가장 큰 홍보효과를 제공한 드라마 '쩐의전쟁'이 있습니다.
2007년 최고 37%의 시청률을 기록하였으며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하이디저축은행'이라는 상호로 출연(?) 하였으며 당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실제 이사님이 즉석 캐스팅 되어 드라마에 출연하는 행운도 얻게 되었습니다.
그 해 여름 2007년 최고 흥행작 842만명이라는 기록적인 관객수를 기록한 '디워'에도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제작지원에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심형래 감독과 현대스위스저축은행과의 끈끈한 인연으로 직접 '디워' 출연진과 심형래 감독이 직접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을 방문하여 기념촬영도 했습니다.
가을에는 총 82만명이라는 관람객을 기록하며 우리나라 미술품 관람전에 큰 종적을 남긴 '빈센트 반 고흐전'
에도 협찬으로 참여하였습니다.
그렇게 화려한 2007년을 보내고 드디어 2008년 화려한 신호탄은 바로 '피의중간고사' 공포영화 제작협찬이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번에도 과연 성공할까? 반신반의 했는데...저예산 제작영화에도 불구하고 무려 160만명을 돌파하며 여름극장에 다크호스로 부상했습니다. 영화 '놈놈놈'보다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두에 언급하였던 드라마 '에덴의동쪽'입니다. 이제 막10회를 넘겼는데 벌써 시청률 30%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작년에 '쩐의전쟁'의 대박 신화를 계속 이어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료를 정리하느라...힘이 드네요^^ 어쨌든 앞으로도 '문화 마케팅 마이더스의 손'이라는 기분좋은 별명을 계속 이어가길 기대해봅니다. 화이팅!!
이상 필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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